뉴멕시코와 텍사스에 가볼 만한 곳

팩키지 여행으로 한국에서 출발하는 경우에 잘 가지 않는 몇 곳을 소개한다....


아리조나에 사는 형을 위한 가이드

1. 형이 사시는 곳에서 북쪽으로 가시면, 그랜드캐년이 있지요......이 곳은 아침과 저녁에 해가 뜨고 해가 질 때 가면 정말 좋습니다. 사람도 없고, 색감도 최고....잠은 williams에서 주무세요.

2. 거기에서 동북쪽으로 진행하면, Monument valley가 죽이지요...

3. 콜로라도로 들어가셔서 cortez-ouray-durango를 운전해 보세요...san juan skyway라던가...정말 길이 좋아요.  운전하는 맛 최고.

4. 거기에서 남쪽으로 가시면, santa fe와 taos가 있는데, 세계의 예술가들이 모이는 곳이고, taos는 인디언의 영적인 곳입니다.

5. 로스월로 가셔서, 1940년대 외계인 문화를 즐기세요

6. 고 옆에 white sands가 있습니다.  석회암 사막이어서, 햐얀 사막입니다. 

7. 칼스벳을 가시면, 세계 최대 석회암 동굴을 걸어다니실 수 있고

8. 산 안토니오에 가셔서, 도시 개발은 이렇게 ...place marketing의 최고봉 중의 하나를 보십시오

9. 코퍼스 크리스티에 가셔서 수채화 같은 바다를 보시고

10. padre 아일랜드에 가셔서 해안을 달려보세요

11. 캘비스톤에 가셔서 페리를 타고 뉴올리안즈로 넘어가시고

12. 물론 뉴 올리안즈는 재즈를 들으셔야죠

by pricing | 2012/01/04 22:17 | 행복한여행하기 | 트랙백 | 덧글(0)

파리 오페라 근처 동화 속 과자가게..

과자는 어린이를 위한 것인가?

이 비스켓과 사탕을 파는 집에
우르르 평균 연령 45세의 일행이 들어가서는
나올 줄 모른다..


그리고는 사탕을 잔뜩 사 가지고 와서는
입에 물고 파리 시내를 돌아다닌다.

이런 것이 여행이다..

서로 사탕을 다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를
물어보면서

파리를 돌아다닌다

이런 자유스러움과
아이스러움으로
즐거운 여행은 계속된다.

by pricing | 2011/11/17 03:43 | 행복한여행하기 | 트랙백 | 덧글(0)

몽마르트에 오르기,,,,학생들과 파리 여행

일부러 북경을 거쳐 파리에 갔다.
학생들에게
북경에서 798 따산쯔를 보여주었다

내심 이 공간과 몽마르뜨를 비교하기를 원했다.

평평한 공간에 예술품들이 곳곳에 자리를 잡고 있는 798

처음 여기에 온 학생들은
놀라운 예술공간에 신기해 한다.


그리고, 파리에서 몽마르트에 오른다.
파리 시내가 보여서 그런가?
몽이 798보다 좋단다..

사실 예술작품만 보아서는 798이 훨씬 좋다..


학생들과 몽마르트에서 커피를 마시며
창 밖을 본다...

이제는 이 곳에 오지 말아야겠다..
왜 몽마르트에 대한 설레임이 없어졌을까?

798은 왜 자꾸 나를 꼬시는가?


하늘의 꽃길이
아래
거울에 비추어져 있다...

몽마르트는 이런 실체가 안 보인다..
798은 중국사람들이 좋아하듯이
과시적으로 자꾸 무엇인가를 이 공간을 채운다..
몽도 더 채워졌으면 좋겠다

by pricing | 2011/11/10 01:38 | 행복한여행하기 | 트랙백 | 덧글(2)

피카소와 박재현 시인

시인이신 박재현 교수가 편지와 함께 시를 보내주셨다...
그러고 보니, 파리 오르세미술관에 피카소 그림을 보지 못했다. 없던가? 내가 못 보았나?

영원의 화가, 피카소

 

 

나는 아름답기 위해서 산다

나는 아름다움을 찾기 위해서 산다

나는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림을 그린다

세상이 모두 그림인데

세상이 모두 아름다운 그림인데

나는 이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그림을 그렸다

‘아름다운 세상은 이런 거야!’

그리지 않으면 기록되지 않는,

온 몸으로 보아도 순간순간 아름다운 세상을

나는 단 하나의 장면, 하나의 순간을 그렸다

순간은 영원이다

나의 삶도 따지고 보면 순간

나는 언제나 순간을 살았다

언젠가 누군가는 나의 그림이 순간이었다고

어쩌면 영원이라고 말 할지 모른다

나의 아름다운 그림, 그것은 나를 위해 그렸다

내가 살았던 이유가 거기에 있다

by pricing | 2011/11/10 01:28 | 문학여행하기 | 트랙백 | 덧글(0)

학생들과 파리 여행하면서 지하철에서 인증샷. 추억의 연결장치 지하철

남의 나라 지하철 타고 다니는 것도 아주 재미있는 일..

이번 학생들과의 '글로벌 벤처 탐험'여행의 추억은
지하철로 연결되어 있다.


우리나라보다 후지지만,,,,

우리 여행의 추억을 고스란히 연결시켜주었다.....

여러 나라 지하철을 타다보면
공공디자인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게 해 준다.

이 여행의 말미에
우리 일행은 중국 북경의 지하철을 탔었다..

학생들이 외쳤다.

중국이 더 깨끗해요.

by pricing | 2011/11/07 07:05 | 행복한여행하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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